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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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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고니아 (beg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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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실내 식물원, 클라우드 포레스트(Cloud Forest).

‘클라우드 포레스트’는 높이 35m의 실내 인공 산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폭포와 무성한 식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인공 폭포 때문인지 대체로 습한 느낌...










플라워돔이 건조한 환경의 식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면,

이곳은 다습한 지역의 식물들을 볼 수 있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 인공적인 산을 끼고 둥글게 내려오는 구조.













일종의 구름다리를 건널 때는 아찔한 느낌이 든다.










인공 산의 측면은 각양각색의 꽃과 난, 열대지역의 양치식물,

해발 2000m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식물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잘 꾸며진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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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댑싸리 (코키아, Kochia)







섬기린초(돌나무과).







스테비아 (Stevia).







삼색마삭.







크로톤 (Croton).







콜레우스(Coleus).







콜레우스(Coleus).







물칸나(미란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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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초과의 다년생 풀, 삼백초 (三白草).

뿌리 · 잎 · 꽃 3가지가 희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주로 신경계 · 부인과 · 소화기 질환을 다스린다.

특히 항암작용에 뛰어나다고 알려져 술이나 차로 만들어 복용하곤 한다.

야릇한 쓴맛이 있으며, 송장 썩는 냄새가 난다고 하여 '송장풀'이라고도 한다.







어성초 (魚腥草)라고도 불리우는 약모밀.

삼백초과 다년생으로, 잎에서 물고기 비린내가 나서 '어성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한방에서는 임질 또는 요도염의 치료에 사용하며,

차로 만들어 마시면 동맥경화의 예방 및 이뇨작용에 좋다.







백수오.

박주가리과의 다년생으로 백하수오라고도 한다.

따뜻한 성질이 있어 몸의 기운을 북돋고 소화기에 도움을 주며

여성의 갱년기 증상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적하수오 (여뀌과 다년생).

'하수오'라는 이름은 옛날 춘추시대 하공(何公)이 흰머리 때문에 고민하던 중

이것을 먹었더니 하(何)의 머리(首)가 까마귀 (烏)처럼

까맣게 되었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간장과 신장의 강화 외에 탈모증 예방 및 머리카락을 나게하는 대표적인 약재라고 한다.







초석잠으로도 불리는 석잠풀.

여러해살이 풀로 뇌질환 및 간의 건강, 여성질환 개선 및 혈관건강,

그리고 변비 개선 및 이뇨작용에 좋다.







유칼립투스(eucalyptus).

오스트레일리아가 원산지인 상록교목으로 잎에서는 유칼리유(油)를 짜낸다.

특히 향이 좋아서 아로마테라피나 마사지샵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호흡기 질환 예방 및 신경안정, 피부미용, 통증완화 외에도

해충 퇴치와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삽주.

국화과 다년생으로 어린 잎은 식용으로 사용되며, 약재로 사용되는 부분은 뿌리이다.

한방에서는 삽주의 뿌리는 '창출'이라고 하며 덩이줄기는 '백출'이라는 약재로 사용한다.

이뇨작용 및 항암작용, 소화 촉진 및 면역력 향상,

혈액 순환 및 유산 방지, 그리고 야맹증 치료와 곰팡이 발생을 방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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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민(Crape Jasmine) 꽃


베트남의 기후는 남부지방은 일년 내내 건조하고 여름에 비가 집중적으로 내리며

중부지방에는 베트남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과 가장 습한 지역이 자리잡고 있다.







Ochna integerrima.














바우히니아(Bauhinia, 보히니아) 꽃.

홍콩의 국화(國花)로 홍콩 국기에 그려진 꽃이기도 하다.














루엘리아 브리토니아나 (Ruellia brittoniana). 우창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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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개구리밥 & 생이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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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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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비난초.

'해오라비'는 백로(白鷺)를 뜻하는 '해오라기'의 옛말로,

꽃모양이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해오라기를 닮아서 붙은 이름이다.














후쿠시아 (Fuchsia) 꽃.

꽃은 연중 피고 꽃색은 꽃받침과 꽃잎이 같은 색,

또는 다른색 등이 있고 꽃은 붉은색, 붉은 주홍색, 보라색, 연보라색, 흰색 등이

있으며 홑꽃과 겹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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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에는 명암이 따른다.







좋은 일이 있는 반면 때로는 갈등과 난관이 찾아오기도 한다.







녹록치 않은 세상살이...

하지만 현실을 과장하거나 왜곡해서는 안될 것이며,

본성을 숨기고 선입견이라는 색안경을 끼고 보지도 말것이다.







불협화음은 서로 이해와 사랑으로 조율을 하며

현실은 회피하지도 말고 그냥 담대하게 헤쳐나가면 그만,







이 세상은 혼자가 아니며 나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

가까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정말 그것만으로도 큰 행운이자 버팀목이라 해야겠다.







하지만 주위에 의지하기 이전에 먼저 스스로를 마음의 거울에 비춰보고 

생각을 가다듬어 새로운 길을 모색해 나가는 것은 문제 해결의 가장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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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수 없는 존재감,

존재감이란 살아있다는 증거...







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주체적인 구성원의 하나로서

자신이 선택되었음에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







현재 삶의 뿌리를 내린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 







그리하여 스스로 살아있음을 표현해 내며,







그와 동시에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

주위를 배척하지 않고 포용하고 수용하며, 자신이 속한 그 사회의 테두리 안에서 

자연스럽게 융화되어 나가는 것은 당연한 자연의 순리라고 하겠다.







꿈을 키워나가고 그 꿈을 확장시켜 나가는 것은 

살아있는 존재들의 의무이기도 하다.







어렵게 성취한 꿈일수록 그 여운은 더 오래가는 법,

그것은 지금 당장 고통이 따른다고 해도 기꺼이

달게 받아들여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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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계곡의 물가에서 많이 볼 수 있고 습지에서 자라는 속새(마디초).

속새과에 딸린 상록성 양치식물로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의 북반구 습지대에 널리 분포한다.

4억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했으며 고생대 데본기에 전 지구를 뒤덮었던 식물이다.







곁에 둠으로 해서 더 여유로워지는 자연이라는 이름의...

세이프릿지 야자(?)와 산호수(?)







자연의 매력은 신선함에 있다.

그것은 자연이 건강하다는 증거...







자연의 건강함은 곧 인간의 건강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아메리카 동부 원산으로 건조한 모래땅에서 나는 여러해살이풀인 꽃잔디.

                               꽃은 붉은색, 자홍색, 분홍색, 연한 분홍색, 흰색 등으로 핀다.







연못에는 수련이...







바닷가에는 해조류 등이 각자 자리를 잡고 있다.

자신의 자리, 있어야 할 곳을 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질서이자 자연을 건강하게 만드는 기본 요건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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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2.17 23:02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12.19 10:03 신고  

      평소에 조금씩 찍어둔 것으로 재구성을 해나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저에게는 주제를 미리 정해놓고 카메라를 들고나갈 만한 내공이 없어서요.;;
      그러다 보니 다소 어색한 것도 보이실테고... 부족함은 말도 못하지요.;;
      그래도 이쁘게 봐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4.01.05 09:01 신고    

    자연이 건강해야 인간도 건강한 것인데 ..
    자연을 인간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도구로만 보는 것 같습니다...
    하나둘 사라지는 자연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속새는 어떻게 4억년이나 살고 있는지 .. 그 생명력이 경이롭습니다...
    4억년전에도 살았다는 것을 알아낸 현재의 과학도 놀랍네요 .. ㅎㅎ

    • BlogIcon spk 2014.01.06 20:32 신고  

      산업이 발달할수록 인간은 자연을 동반자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걸핏하면 짓밟고 밀어버리고.. 또 그 자리에는 어김없이 사람들을 위한 공간만으로 채워지고...;;
      우리들이 즐겨먹는 먹거리도 모두 다 자연에서 얻어온 것이기에 자연이 파괴되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들이 감당해야 할 몫으로 남게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첨단 과학기술을 가진 인간이 그런 기본적인 원리조차 모르고 있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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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장내 논에 조성된 팜아트.


도시농업의 다양한 정보제공과 교류의 장인 대한민국도시농업박람회가

지난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열렸다.

도시농업박람회는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2년부터 열고 있으며 

제1회는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야외 33만㎡ 부지와 공간을 이용해 주제관과 기업관을 비롯하여 도시농업텃밭, 

치유텃밭, 경관작물, LED 식물공장 등 20여 개의 다양한 전시장으로 꾸며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학술대회를 비롯하여 생활원예경진대회, 시도 우수 농특산물 장터 및 시식행사, 

콘서트 등의 부대행사와 상자텃밭 만들기, 화분 옮겨심기, 동물 곤충 관찰체험, 

포대 수확체험, 해바라기 씨 수확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다.

특히 채소모종 나눠주기 행사와 옥수수 체험행사의 경우에는 인기가   

가히 폭발적이었다고 한다.







기업관과 체험관에서는 도시농업관련 55개 기업과 단체가 부스를 마련,

텃밭용품을 비롯하여 소규모 농자재, 화분, 종자와 씨앗, 비료와 농약, 

순환농법 등의 물품을 전시했다. 







또한 도시에서도 키울 수 있는 작물이나 도구 등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도 있게 했다.







                               특히 주제관에는 아예 벽면 전체를 식물로 채워 놓았고,







                               계단 통로와 옥상에도 정원 겸 텃밭 형식으로 꾸며 도시농업을 형상화 해 두었다.







텃밭의 여러 유형 중 하나.







주제관에서 바라본 행사장의 모습.

왼쪽은 자연관찰학습관, 그리고 오른쪽은 곤충 생태관의 건물이다.







다양하고 알찬 볼거리도 많았지만 무엇보다도 진한 가을의 향취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더 좋았다.







후문쪽에 위치한 가전지라는 이름의 연못.


도심 속에서 직접 푸른 식물들을 길러보는 꿈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더불어 어른은 물론, 도시에서 살고있는 어린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생태교육의 장이 되었음도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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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고산1동 | 대구자연과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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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12 08:5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3.09.12 14:48 신고  

      대구농고... 맞습니다.^^
      그 학교에 들어가본 것도 비교적 최근의 일인데요,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크더군요.
      더구나 학교내에 커다란 논과 자연생태관, 그리고 농업에 관한 박물관 등이
      만들어져 있어서 여러가지로 눈을 즐겁게 해주었더랬습니다.
      그냥 보기로도 도심속 작은 공원의 역할을 함께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언젠가부터 웰빙 바람을 타면서 베란다를 무대로 하는 도시농부가 큰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지요.
      그런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3.09.12 09:44 신고    

    도시 농업 박람회는 처음 본것 같아요~~ ^^
    음..도심에서 소소하게 텃밭이나 작물 키우실 분들에게는 많은 정보가 될듯 하네요~~ ^^
    옥수수나 해바라기 괜찮네요..^^ 관상용도 좋고~~ ^^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3.09.12 14:55 신고  

      해마다 도시를 순회하면서 열리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지난해에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렸다고 하니, 초창기라서 몰라보셨을 수도 있겠네요.ㅎㅎ
      그런데 복돌님은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아주 든든한 먹거리의 보물창고.. 황토방이 있으니까요.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3.09.12 23:06 신고    

    몇년전부터 도시농업에 대한 활동이 시작되어
    도시인들이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행사인것 같습니다. ^^

    • BlogIcon spk 2013.09.13 17:55 신고  

      말씀하신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때는 아파트를 떠나 아예 공간이 좀 더 넉넉한
      주택으로갈까 고민도 했더랬습니다.
      그런데 현실이 현실인지라...ㅋㅋ

  • BlogIcon 라오니스 2013.09.13 15:52 신고    

    저희 부모님께서 집 근처에 텃밭을 하고 계신답니다..
    넓지는 않지만 .. 직접 키우고, 수확하는 기쁨이 있으신가 봅니다..
    이제 도시와 농촌을 딱 나눠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도시가 있어야 농촌이 있고, 농촌이 있어야 도시가 있고요 .. ㅎㅎ
    이제 수확의 계절 가을인데 .. 수확의 결실이 ..
    대한민국 구석구석 퍼져나가면 좋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13.09.13 18:13 신고  

      이제 도시근교 농촌에는 원주민들보다 도시민들이 더 많아 보이더라는...^^;;
      평소에는 도시에서 생활하다가 주말, 휴일을 농촌에서 땀흘린다는 것은
      무척이나 가치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도시민들의 농촌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는 뜻이 되겠지요.
      거기에는 먹거리에 대한 불안도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자신이 직접 기른 먹거리를 먹어본다는 것은 그 자체로 큰 감동이라는 것은
      직접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겠지요?
      가을, 그런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etc




무결점, 완벽함을 의미하는 동그라미... 

어쩌면 비워짐이란 또다른 의미에서 희망을 상징하는 것은 아닐까.

비워진다는 표현은 분명 채워짐을 전제로 한 것일테니까.







메마른 땅에도 희망은 자라나고...







무엇인가가 담겨져 소용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용기들.







인간들 곁으로 다가가기 위한 보이지 않는 경쟁...  


다육식물이란 건조 기후나 모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다육질의 잎에 물을 저장하고 있는 식물을 말한다.







떨어져 있는 것을 서로 연결해 주는 클램프.
과연 인간들은 무엇에 의해 연결되고 있는가. 

학연, 지연?






위대한 인물들은 차가운 금속의 몸을 빌어 환생했고...







귀여운 동물들은 좀더 부드러운 재질로 다시 태어났다.
이것만으로도 하나의 미니 동물원이 탄생한 셈이다.






자기만족 혹은 자기과시... 

어쩔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자 욕망.






앉은 자리에 따라 알게 모르게 매겨지는 서열...
설령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그렇게만 느껴지는건

또 하나의 편견.





참고/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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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12 11:1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2.07.12 20:25 신고  

      ㅎㅎ 다소 연결성이 부족함에도 긍정적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보니 시간의 집적이기도 하겠네요.^^
      하나가 아닌 여럿이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 담아보게 되었는데요,
      한편으로는 특별한 구도나 기교가 필요없이 편하게 담을 수 있는 것이기에
      자꾸 눈이 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2.07.14 23:28 신고    

    오랜만에 만나는 집적입니다... spk님의 집적 사진 좋아요... ㅎㅎ
    오늘은 사진의 주제들이 다양합니다...
    자연의 모습부터 사람들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말이죠..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에서의 생각할 거리들이 담겨있군요..
    서열, 과시, 연줄 .. 이런것들이 좋은 것만은 아닌데..
    세상 살다보면 어쩔 수 없는거 아니냐고...
    변명아닌 변명을 해보게 되네요.. ^^

    • BlogIcon spk 2012.07.16 13:39 신고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살아가는 것이 워낙 복잡하다보니 사진 또한 다양해질 수 밖에
      없었다고 그럴 듯하게 포장해서 말씀드려 봅니다.^^;;
      인간들 사이의 네트워크에 있어서도 여섯다리만 건너면 모든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했으니 저와 라오니스님 사이의 연줄도 그저 멀다고만 할일이...ㅎㅎ

  • BlogIcon 드래곤포토 2012.07.15 21:38 신고    

    제가 보기엔 각기 다른 사진이지만 여럿이 하나를 만들어 주는 것 같네요

    • BlogIcon spk 2012.07.16 13:41 신고  

      가급적 하나의 주제로 묶어보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은데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복돌이^^ 2012.07.17 11:12    

    중간에 동물인형들이 유리인형인가요?
    몇개 가지고 싶어지네요~~`

    spk님 사진을 보다보면 여러가지 생각이 늘 많아지게 되요~~ ^^
    요즘 비가 너무 많이 오네요....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2.07.20 15:16 신고  

      외형상 매끌매끌해 보이는 것이 유리같아 보이지요?^^
      저도 조그만 동물원 하나 차려보고 싶었는데 말이죠.ㅎㅎ
      괜히 쓸데없는 생각을 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Natural




열매에서 씨앗이 터져나와
바람이 불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박주가리.


관련/ 2009/01/14 - [Natural] - 가을회상 - (4) 가을의 끝자락







쌍떡잎식물 마디풀목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인 흰명아주여뀌로 추정된다.
잎이 타원처럼 생긴 피침모양으로 크고, 꽃이 아래로 쳐져서
달리는 점이 특징이다.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오이풀.
산이나 들에서 볼 수 있다.



...............................................................................................................................................................................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민들레의 열매.








다년생 초본으로 우리나라가 원산이다. 

흔히 민들레 홀씨라고 부르는데 이는 잘못으로 민들레는 홀씨가 없다.
꽃이 피지 않는 민꽃식물은 홀씨(포자)를 만들어 바람에 날려 번식하지만,
민들레는 꽃을 피워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사데풀.
우리나라가 원산이며 꽃은 8~10월에 피고 노란색이다. 








앵무새깃. 물수세미와 비슷하게 생긴 외래종이다.
여름에 자잘한 흰꽃이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돌려나는 잎은 4~6장, 또는 그 이상이 달리기도 한다. 

이와 비슷한 모양의 개미탑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물수세미는
물 위로는 올라오지 않으며 잎은 4개씩 돌려나고
꽃은 7~8월에 연한 황색으로 핀다.
연못이나 물가에서 자라며 땅속줄기를 옆으로 뻗으며 자란다.








건조한 환경에 견디기 위해 수분을 저장하는 조직을 진화시킨
식물들을 말하는 다육식물의 일종인 선인장.
대개의 선인장은 건조에 더 강하도록 잎이 퇴화되어 가시로 변했고,
줄기는 구형 · 편형 · 원통형을 이룬다. 대부분이 아메리카 대륙에서
진화해 왔기에 모든 종류의 선인장은 아메리카 대륙에 자생한다.


관련/ 2009/05/26 - [Flower] - 꽃 - 22 (대구수목원에서... 선인장)








                               비록 초록은 아닐지라도,
                               가지에 매달려 있는 이상 더 이상 낙엽일 수만은 없다.
                               오히려 그 자체만으로도 살아 있음이 증명된다.



                               참고/ 위키백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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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scape




눈이 내리는 이 세상만큼은 오로지 순수하고
깨끗함만으로 가득할 뿐이다.








추위때문에 큰 눈송이로 성장하지 못하고 내리는 가루눈이다.
함박눈보다는 풍족해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눈은 눈이다.
다만 한가지 불만이라면 잘 뭉쳐지지가 않는다는 것인데,
눈사람을 만들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함박눈은 포근한 날이라야만 볼 수 있다고 하니 어쩌겠는가.








소리없이 내려앉는 눈송이마다 두런두런... 따뜻하고 정감있는
이야기들이 하나씩 녹아 있을 것만 같다.
그래서일까 눈이 내리는 날이면 웬지 마음이 더 포근해지는 느낌이다.








소나무의 강인함과 눈송이의 연약한 느낌이 극단적으로 대비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둘은 유난히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눈이 내리고 쌓이면서
말라버린 가지 위에서 하얀 꽃으로 피어났다.








그것도 아주 탐스러운 꽃송이를 피워 올렸다.
일순간, 새로운 생명으로 되살아 난 듯 하다.








비록 지금은 차가운 몸이지만, 이내 녹아 땅 속으로 스며들면서 
이를 자양분 삼아 또 다른 생명들을 피워 올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는 어느새 따뜻한 봄의 모습으로
우리들 가까이에 다가서 있을 것이다.
얼었던 호수물이 풀린걸 보니 이제 그럴 날도 머지 않았다.
아니, 보이는 것과는 달리 적어도 마음만큼은 이미 완연한 봄의 느낌이다.
그런걸 보면, 역시 봄은 머리보다 가슴으로부터
먼저 찾아오는 것이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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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히어리, 쌍떡잎식물 장미목 조록나무과의 낙엽관목으로
송광납판화라고 부르기도 한다. 꽃은 4월에 피며 9월에 결실한다.
한국에서만 자라는 특산종으로 지리산 지역에서 볼 수 있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돌단풍.
물가의 바위 틈에서 자라며 돌나리라고도 한다.
꽃은 보통 백색이고 엷은 홍색이며 5월에 핀다.
관상용으로 심고 어린 잎은 식용한다.








장미과의 다년초인 분홍딸기(꽃딸기)로 추측된다.
꽃의 색은 분홍색과 흰색이 있다.








금영화 (California Poppy).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한해살이풀로 캘리포니아양귀비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이 꽃은 맑게 개인날만 피고 해가 지면 오므라드는 것이 특징으로
추위에 비교적 약하다.








열매의 날개가 부메랑처럼 생긴... 고로쇠나무로 보인다.
고로쇠 종류는 잎이 5~7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우리나라에 가장 흔한 당단풍은 잎이 9~11개로 갈라지고
열매의 두 날개가 70도로 벌어진다. 
또한 섬단풍은 11~14개, 그리고 신나무 종류는 3개로 갈라지며
열매의 양쪽 날개가 거의 평행하거나 겹쳐진다.








사위질빵.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덩굴식물이다.
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는데 질빵풀이라고도 한다. .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고 꽃받침조각은 4개가 십자모양으로 달리며,
꽃잎은 없고 수술과 암술은 많다.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한련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인 한련(旱蓮).
한련화라고도 한다. 멕시코와 남아메리카 원산은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원예에서는 한해살이풀로 다룬다.
꽃은 6월에 피며 꽃색은 붉은색, 오렌지색, 크림색, 노란색 등이고 만첩꽃도 있다.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낙엽소교목인 산딸나무.

관련/ 2009/09/15 - [Natural] - 결실 -2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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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0.04 13:35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10.10.05 00:08 신고  

      저도 그런면에서는 신경을 많이 쓰기는 하지만, 여전히 부족한건 어쩔수 없네요.
      특히 흰색꽃은...^^;;;
      그러나 어쩝니까, 이미 님의 작품에서 꽃도 잘 담으신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는데 말이죠.ㅎㅎ

  • BlogIcon MORO 2010.10.04 15:05 신고    

    사위질빵이라는 꽃이 너무도 강렬하게 다가오는군요..;)

    • BlogIcon spk 2010.10.05 00:10 신고  

      ㅎㅎ 나머지 꽃잎들은 누군가가 죄다 뜯어가 버려서...ㅋㅋ

  • BlogIcon 복돌이^^ 2010.10.04 18:00    

    오~~~ 모르는 꽃들을 많이 보고 가요~~ ^^
    저도 가끔 시골 들꽃을 올리곤 하는데 이름 찾는게 참 힘들더라구요..ㅋㅋ ^^

    행복한 하루 되세요~~

    • BlogIcon spk 2010.10.05 00:14 신고  

      이름... 참 어렵죠?^^
      어찌보면 평소에 이들과 그리 친하지 않았다는 증거일지도...ㅎㅎ

  • BlogIcon 허벅다리 2010.10.04 23:17 신고    

    고로쇠 나무 외에는 다들 처음보는 신기한 식물들. 와.
    초롱 다발 같은 히어리가 인상적입니다.^^*

    • BlogIcon spk 2010.10.05 00:18 신고  

      따지고 보면 정말 평범한 식물들이죠.^^
      허벅다리님과 같은 쇼킹한^^... 정말 신기한 식물들을
      보여드리고는 싶지만, 제 능력으로는...;;;

  • BlogIcon G-Kyu 2010.10.04 23:30 신고    

    꽃을 보니 마음이 편해 집니다 ^^
    정말 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찌나 이쁜지 말이지요~!

    • BlogIcon spk 2010.10.05 00:20 신고  

      그것이 꽃만이 지니고 있는 마력인 것 같습니다.
      볼 때마다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말이죠.ㅎㅎ

  • BlogIcon 작은소망™ 2010.10.05 06:59 신고    

    화사한 꽃들 아침에 보니 안구정화도 되고..
    맘이 편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

    • BlogIcon spk 2010.10.05 21:03 신고  

      그러시다면 앞으로 혹시 기분이 좋지 않거나 할 때면
      마음 속으로 이 꽃들을 떠올리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원영.. 2010.10.05 14:45 신고    

    히어리, 돌단풍.. 금영화.. 이름도 참 특이하고 아름답고..
    가을 오후가 날리 없는 꽃내음으로 채워지는 기분이 드네요.
    사진에 붙은 낙관 스티커도 꽤 탐나는데요?
    어떻게 만드신건지..ㅎㅎ

    • BlogIcon spk 2010.10.05 21:14 신고  

      그렇죠? 웬지 모르게 이쁘게 생각되는 이름들...
      BlueRoad님 주위에도 이런 정겨운 이름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스티커요? ㅎㅎ 컴터와 사진, 그리고 손의 합작품입니다.
      그 중에서 손의 역할이 가장 컸다고 할 수 있죠.ㅋㅋ

  • BlogIcon 플래드론 2010.10.05 16:37 신고    

    흔히 보는 장미 같은 것만 봤지 예쁜 꽃들이 정말 많이 있네요.... 안구정화하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0.10.05 21:18 신고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꽃과 같이 예쁜 날들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0.10.05 19:59 신고    

    마지막에 산딸나무 하나 알겠군요.. ㅎㅎ
    산딸나무 열매로 술 담그면.. 맛이 좋다는 소리만 듣고 있습니다... ㅎㅎ
    가을이라 꽃잎도 떨어지고.. 낙엽도 슬슬 보이려는 이 때...
    꽃의 싱그러움을 보니.. 쓸쓸한 가을남자의 마음에 훈풍이 부네요.. ^^

    • BlogIcon spk 2010.10.05 21:31 신고  

      이제 곧 산딸나무 열매가 빨갛게 익겠군요.
      기회가 되면 조그만 봉지를 들고 주위를 헤메고 다녀봐야겠습니다.
      혹시나 주인없는 산딸나무가 있나 하고 말이죠.ㅋㅋ
      그리고 이정도 훈풍으로라도 라오니스님의 마음을 달래는데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모건씨 2010.10.06 06:12 신고    

    오오 또 한번의 예쁜꽃들 퍼레이드 포스팅이로군요 ㅎㅎ
    참 그러고보면 꽃의 종류가 무수한듯해요 +_+

    • BlogIcon spk 2010.10.06 22:43 신고  

      ㅎㅎ 그렇겠죠?
      일상에서 주위의 꽃들을 얼마만큼 접하며 살아가고 있는건지...
      전체 꽃의 종류에 비하면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겠죠.^^

  • BlogIcon mark 2010.10.06 22:58    

    꽃사진이 다 좋은데요. 요즘 찍은 것인가요?

    • BlogIcon spk 2010.10.07 18:23 신고  

      고맙습니다.^^ 보시다시피 봄꽃도 있고, 여름꽃도 있으니...
      당연히 지난 사진이라 할 수 있겠죠.ㅎㅎ

Flower




바위취.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상록성 여러해살이풀이다.
그늘지고 축축한 땅에서 잘 자라며 5월에 흰색꽃이 핀다.
원산지는 우리나라로 중부이남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의 무궁화꽃을 닮은 애기부용,
아욱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사계절 꽃을 피워 사계부용이라고도 부른다.
중국이 원산이다.








자란(紫蘭).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양지 쪽에서 자라며 꽃은 5~6월에 핀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점질이 있어 풀을 만들기도 한다.








다육식물인 에케베리아 임부리카타(Echeveria imbricata)
시중에서는 칠복수라는 이름으로 유통된다.








네오마리카 그라실리스(Neomarica Gracilis). 붓꽃과의 다년초이다.
줄기 끝에서 새 줄기가 나오면서 계속 퍼져 워킹 아이리스(Walking Iris)라고 하며
런너의 모양이 학을 닮았다고 하여 학란이라고도 한다.
꽃은 아침에 피며 해가 뜰 무렵에 꽃봉오리를 벌려 만개한다.








세계적으로 약 70여종이 분포한다는 매발톱꽃.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골짜기 양지쪽에서 자라며, 꽃은 6~7월에 핀다.

종간에 교잡이 잘 되어 인위적으로 꽃가루를 묻혀주지 않더라도
종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쉽게 수정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재미있는 것은 자기 꽃가루보다 남의 꽃가루를 더 좋아해서
중국에서는 '매춘화'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점이다.

※ 지난 5월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이 밝힌 바에 의하면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매발톱꽃의 대부분이 수입종으로 로열티를 지급하면서 재배하고 있는 실정에서
국내 최초로 매발톱꽃 2개(소망, 수피아)의 신품종을 개발했다고 한다.
'소망'은 키가 30cm 내외로 자라며 적색꽃에 노랑복륜으로 꽃 수가 많으며,
'수피아'는 은은한 미색의 꽃으로 향기가 있으며 키는 43cm내외로 자란다고 한다.








                               약용식물로 재배하는 지황(地黃),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중국이 원산지이다. 
                               꽃은 6~7월에 붉은빛이 강한 연한 자주색으로 피며 열매는 삭과이고 10월에 익는다.
                               한방에서는 뿌리의 생것을 생지황, 건조시킨 것을 건지황, 
                               쪄서 말린 것을 숙지황이라고 한다.








                               장미과의 서양조팝. 양지 바른 산기슭에서 자란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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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버베나 (Verbena bonariensis),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마편초과의 한 속이다.
열대와 아열대 아메리카에 약 200종이 있으며, 우리나라 남부에서는 마편초가 자란다.
원예품종은 여러해살이풀이지만 보통 한해살이풀로 취급하는데
원예적으로 여러 품종이 있다.








캐모마일(Chamomile).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풀이다.








이름을 알지는 못하지만,
선홍색의 색깔이 무척이나 자극적이고 곱다.
'그래, 그 모습으로 주위를 환하게 밝히는 것을 보니 넌 꽃이 분명하구나.'








클레로댄드럼(Clerodendrum), 열대 아프리카 원산의 덩굴성 관목이다.
이 속은 열대 아프리카와 열대 아시아에 400여 종이 분포되어 있고
우리나라에도 3종이 자생한다.
개화기간이 길어 30~50일 정도 관상가치를 유지하며 자연 상태에서는
주로 봄철에 개화하며 겨울과 여름에는 거의 꽃이 피지 않는다.








정열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는...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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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꽃색과 함께 그대로 물들어 버릴 것만 같은 꽃양귀비(개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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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장미목 콩과의 루피너스속 식물의 총칭, 루핀(lupine).
                               루피너스, 층층이부채꽃이라고도 한다.
                               한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이며 미국, 아프리카, 지중해 연안 등에 300종 이상 자란다.








                               현삼과의 디기탈리스(digitalis),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유럽 원산이며, 약용 또는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이름처럼 보들보들... 귀여워 보이는,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의 한해살이풀인 토끼꼬리풀(Lagurus ovatus).
                               영명으로는 Hare's Tail Grass, Bunny Tails라 한다.
                               지중해가 원산이라고 한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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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10.06.14 14:11 신고    

    아싸... 1등이다.... ㅋㅋ
    장미와 양귀비 빼고는 처음 보는 꽃들입니다...
    처음보든, 자주보든.. 꽃들은 우리에게
    아름다움과 행복을 안겨주는 것 같습니다...
    꽃들이 비가오고 흐릿한 날씨에 청명함을 안겨주네요 ^^

    • BlogIcon spk 2010.06.14 18:43 신고  

      저의 공간에는 1등이 항상 열려 있습니다.ㅎㅎ
      많은 이웃을 두신 라오니스님에게는 그렇지 않으시지만요.^^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꽃이 있어 행복한 것 같습니다.
      이 꽃과 같이 밝고 아름다운 기억들로만 채워가는
      그런 멋진 한 주가 되시기를...^^

  • BlogIcon 유 레 카 2010.06.14 14:20 신고    

    spk님의 정원에서 보는 꽃들인냥..너무 이뿌게 담으셨습니다^^
    색도 이뻐서 사진 담는 제미가 아주 솔솔 했을듯 한데요 ^^
    한주도 아름다운 꽃처럼 아름다운 시간 만드시구요 ,^^

    • BlogIcon spk 2010.06.14 18:36 신고  

      나즈막한 땅 위에 작은 집 하나짓고,
      그 앞으로는 형형색색의 꽃과 나무가 숨쉬는 널찍한 정원이...
      늘상 꿔보는 꿈이네요.^^
      유레카님의 꿈도 저와 크게 다르지 않겠죠? ㅎㅎ

  • BlogIcon G-Kyu 2010.06.14 23:00 신고    

    우옷~! 정말 예쁩니다~! 늘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 눈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시네요 ^^
    얼마전에 놀이공원 갔었는데, 양귀비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아마...순수한 꽃으로만 사용이 되도록 개량이 되었겠지요..? ㅎㅎ
    오늘도 멋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spk 2010.06.15 22:44 신고  

      개양귀비(꽃양귀비)는 양귀비와 닮은 꽃이 피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라고 하는걸로 보아
      양귀비와는 다르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실제로 꽃보다 잎의 모양이 더 다릅니다)
      또한 양귀비 재배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있는 꽃은 모두 다 개양귀비가 아닐까...
      그냥, 제 생각입니다.ㅎㅎ

  • BlogIcon BlueRoad 2010.06.15 02:20 신고    

    장미 말고는 도통 외워지지 않는 이름들.. 대체 식물들하고 웬수를 진건지..
    들을 때만 잘 기억하고 하루도 못가 가물가물, 2~3일 뒤면 깜깜하네요..ㅎㅎ
    이쁜 식물도감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spk 2010.06.15 23:01 신고  

      ㅎㅎ 저라고 다르겠습니까?
      쟤들 이름을 찾느라 가뜩이나 더운데 땀을 더 뺐습니다.
      물론, 그 때 뿐이었지요.
      지금 제 머릿속은 텅~~ 비어 있습니다.;;;

  • BlogIcon tasha♡ 2010.06.15 13:47 신고    

    꽃.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지죠. ^^

    • BlogIcon spk 2010.06.15 23:03 신고  

      앗!! tasha님... 오랜만이네요.^^
      죄송합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잘 지내고 계시죠?ㅎㅎ

  • BlogIcon mark 2010.06.16 10:40    

    꽃사진은 언제 봐도 좋습니다. ^^ 장마가 온다지요? 심란하네요.

    • BlogIcon spk 2010.06.16 23:11 신고  

      산행을 하시는데에 따른 불편함 때문인가요?
      저는 단 하나, 더위가 한풀 꺾이리라는 기대가 있기는 합니다만...
      너무 더워서 말이죠.^^

    • BlogIcon mark 2010.06.17 15:27  

      가만 보니 여행다녀와서 카메라에 손도안대고 살았더라구요. 열흘동안 카메라 들고 다니는게 힘들었었는지.. 그래서 접사렌즈를 끼고 방금 밖에나가 민들레 송사탕을 찍는데 어찌니 더운지 그냥 들어왔네요. 더워....

    • BlogIcon spk 2010.06.18 18:16 신고  

      ㅎㅎ 정말 고생이 대단하셨나 봅니다.
      덕분에 저는 좋은 구경을 했지만요.
      그런데 아무리 더워도 mark님의 열정만큼 덥겠습니까?^^
      그러니까 민들레 솜사탕... 먹음직스럽게 담으셔서 저에게도 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눈으로 나마 맛있게 먹어보게요.ㅎㅎ

  • BlogIcon BlueRoad 2010.06.19 01:11 신고    

    애기부용 있는 글에 댓글을 달려니.. 댓글을 달 수가 없다고 나오는군요..^^;; ㅎㅎ

    • BlogIcon spk 2010.06.21 17:20 신고  

      감사합니다. 에러는 아니구요...ㅎㅎ
      혹, 내용중에 에러를 발견하셨다면
      이곳에라도 댓글을 남겨 주시면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MORO 2010.06.24 16:01 신고    

    클레로댄드럼.
    우리 사무실에 있는데 무슨 꽃인지 아무도 모르더군요..;)

    • BlogIcon spk 2010.06.25 19:42 신고  

      대게가 그렇겠죠?
      우리에게는 그리 친숙한 꽃이 아니니...ㅎㅎ

Flower




아무래도 자연만큼 정직한 것은 없는 것 같다.
때가 되니 어김없이 피어나는 꽃, 꽃, 꽃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지금은 눈앞에서 사라지고 없다.








지난날... 산수유꽃은 화사한 자태를 드러내면서
일찌감치 봄을 알렸었고, 








청매화 또한 청순하고 소박한 색으로 주위를 밝혔었다.








수선화(水仙花). 외떡잎식물 백합목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설중화 또는 수선이라고도 하는데, 수선이란 중국명으로 하늘에 있는 것을 천선(天仙),
땅에 있는 것을 지선(地仙), 그리고 물에 있는 것을 수선이라고 하였다.
잎은 늦가을에 자라기 시작하고 줄 모양이며 꽃은 12~ 3월에 핀다.

수선화의 속명인 나르키수스(Narcissus)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시스(나르키소스)라는 청년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나르시스는 연못 속에 비친 자기 얼굴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물 속에
빠져 죽었는데 그곳에서 수선화가 피었다고 한다.








굳이 자기의 존재를 드러내 보이지 않더라도
그대로 드러나고야 마는... 꽃이란 그런 존재이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인 명자나무(산당화).
중국원산이며 오랫동안 관상용으로 심어 왔다.           
꽃은 4월 중순경에 피고 원예품종에는 여러가지 꽃색이 있다.
약명으로는 노자, 다른 이름으로는 백해당, 애기씨꽃나무, 청자,
산당화, 가시덕이, 아가씨꽃나무라고도 불리운다.








양귀비와 비슷한 꽃이 피기 때문에 개양귀비 불리운다.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이며,
우미인초(虞美人草), 애기아편꽃이라고도 한다.
꽃은 품종에 따라 여러 빛깔이 있으나 보통 붉은색으로
5~ 6월에 피는데 가지 끝에 1개씩 달린다.
꽃이 피기 전에는 꽃망울이 밑을 향해 있으나 필 때에는 위를 향한다.
유럽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도대체 어떤 이유로 이렇듯 강렬한 색으로 피어나게 되었을까.
마치 애써 누군가를 유혹하는 듯하다. 








누가 또 생각없이 돌을 던지는가...
선인장에 크라운 모양의 파문이 일어났다.
바라보는 이의 마음도 덩달아 흔들려 온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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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유 레 카 2010.05.10 13:09 신고    

    완전 꽃들의 합주곡이군요 ^^흐 ..너무 잘 봤습니다.
    오늘하루도 늘..합주곡 들으니 기분 업이네요 ~~^^

    • BlogIcon spk 2010.05.10 22:38 신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그걸로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업된 기분이 일주일 내내 계속 되시길 빌겠습니다.^^

  • BlogIcon G-Kyu 2010.05.10 14:40 신고    

    각기 다른 색상의 꽃이지만 조화롭네요!!
    이렇게 예쁜 꽃들을 사진으로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

    • BlogIcon spk 2010.05.10 22:48 신고  

      아니죠~~ 오히려 제가 고맙죠.ㅎㅎ
      매번 정성을 쏟는다고는 하지만, G_Kyu님의 정성스런 포스팅에 비하면
      저는 그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10.05.11 01:07 신고    

    아름답고.. 또 아름답습니다...
    어여쁜 꽃들을 보니.. 눈도 즐겁고 마음도 즐겁습니다..
    봄꽃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서 그런지
    더 어여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 BlogIcon spk 2010.05.11 11:52 신고  

      세상에 꽃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ㅎㅎ
      벌 뿐만 아니라 사람들 까지도 불러 모으는 꽃은
      참 묘한 마력을 가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겨울, 그 매서운 추위에도 굴복하지 않고
      이렇게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났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인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이유가 충분히 되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쭌's 2010.05.11 08:29 신고    

    지금 당장이라도 메라와 함께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ㅎ

    • BlogIcon spk 2010.05.11 12:07 신고  

      현실이 그렇게 만만하지는 않은 것 같죠?^^
      마음 먹으신 대로 움직이기가 힘이 든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꽃들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일단 자리에서 한번 일어나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ㅎㅎ

  • BlogIcon 샘쟁이 2010.05.11 11:37 신고    

    멋진 꽃사진, 저도 늘 이런 시선으로 꽃을 담아보고 싶었지만 지금까지의 제 렌즈군으로는 어림도 없더라고요 ^^;

    • BlogIcon spk 2010.05.11 12:57 신고  

      그렇더라도 일단 가까이 다가가고 보는 겁니다.ㅎㅎ
      저도 접사기능은 되지 않거든요.^^;;;
      궁금해집니다. 샘쟁이님의 시선으로 바라본 꽃은 또 어떤 모습일지...
      아~참!! 그리고 벚꽃.. 이쁘게 잘 찍으셨더군요.ㅎㅎ

  • BlogIcon 모건씨 2010.05.12 13:57 신고    

    금새 폈다 또 금새지는 봄의 친구들이로군요 :)

    • BlogIcon spk 2010.05.15 21:00 신고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원덕님... 계획대로 잘 되고 계신거죠?ㅎㅎ

  • BlogIcon MORO 2010.05.13 18:47 신고    

    이런 좋은 구경을 못하고, 삶에 지친 시간만을 보내고 있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 BlogIcon spk 2010.05.15 21:24 신고  

      저도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것 같습니다.
      바쁘더라도 주위를 살펴가며 보내야 할텐데 말이죠.^^;;

  • BlogIcon 세담 2010.05.14 09:54 신고    

    여전히 아름답고 멋진 사진들만 찍으시네요^^
    이 포스트를 보니 봄이 가고 있는 지금이 더 아쉬워집니다. 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

    • BlogIcon spk 2010.05.15 21:31 신고  

      감사합니다.^^
      mark님 블로그에서 세담님을 뵈었습니다.
      인상이 무척 좋으시던데요.ㅎㅎ
      즐겁고 행복한 휴일이 되시길...

Flower




어느 곳에 뿌리를 내리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저 환한 웃음으로 피어날 뿐이다.
꽃이라는 이름으로...








천일홍(千日紅),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중심자목 비름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꽃은 7~10월에 피고, 보라색, 붉은색, 연한홍색, 흰색 등이며
건질(乾質)의 소포가 있다.
꽃색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으므로 천일홍이라 부른다.








콕 찌르면 선혈로 뚝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맑은 공기, 쏟아지는 햇빛,
그 청명함과 찬란함으로 찌든 얼굴을 씻어 내리다.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상록관목이며, 관상용으로 심는 포인세티아(Euphorbia pulcherrima).
멕시코의 야생화로, '불의 꽃', '크리스마스꽃', '성스러운 밤의 꽃'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데,
홍성목(紅星木)이라고도 한다.
포인세티아란 과거의 속명으로 1830년 이 꽃을 미국으로 가져가 널리 알린
조엘 로버츠 포인세트(Joel Roberts Painsett) 박사의 이름을 딴 것이다.

감탕나무과의 상록관목인 호랑가시나무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는 관엽식물이기에
흔히 겨울꽃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로는 멕시코 원산의 열대성 식물이다.
15~25℃에서 잘 자라며, 15℃이하의 저온에서는 생육이 늦어지거나 정지되기도 한다.








성탄절에 가정과 교회에서 포인세티아로 장식하는 풍습은
멕시코의 한 마을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매년 이 마을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예수탄생을 기리는 연극을 하곤 했는데,
이때 무대 앞에 선물을 가져다 놓는 풍습이 있었다.
그러나 집안이 너무나 가난하여 선물을 마련하지 못한 한 어린 소년이,
내리는 눈 위에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였는데,
소년이 기도했던 그 자리에 붉은 잎이 달린 아름다운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났다.
소년은 그 나무를 교회로 가져다가 아기 예수께 선물로 드렸으며,
멕시코인들은 이 아름다운 나무를 베들레헴의 별을 닮은 것으로 여겨,
'성스러운 밤의 꽃'이라 불렀다고 한다.


얼마전에, 우리나라 농촌진흥원이 포인세티아 품종을 개발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밝은 적색의 '레드벨'과 '롤리팝'. 그리고 국내에서는 보기드문
복숭아 색을 띤 '피치보울' 등 30여 종에 이른다고 하는데,
현재 국내에서 재배되는 대부분이 미국과 독일회사가 개발한 품종인 관계로
이로서 로열티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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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북치는 토끼 2009.12.21 12:16 신고    

    개인적으로 꽃은 너무 화려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정말 예뻐요- 투명하게 빨간게 진짜 매력적인듯

    • BlogIcon spk 2009.12.21 22:34 신고  

      허긴... 꽃이라고 모두가 좋아하는건 아니겠죠?ㅎㅎ
      대체로 꽃이라면 화려함을 떠올리게 되지만, 아주 소박한 느낌의 꽃들도 적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취향에 맞는 꽃들로부터 시작하셔서, 점차 화려한 다른 꽃들과도 눈을 맞춰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BlogIcon raymundus 2009.12.21 12:41 신고    

    포인세티아의 붉은 색 정말 잘 담아내신거 같습니다. 눈앞에서 보고있는거 같은 착각이..아 최고에요

    • BlogIcon spk 2009.12.21 21:55 신고  

      그저 평범한 사진일 뿐인데요.ㅎㅎ
      아마도 색깔이 강렬해서 그렇게 보이는가 봅니다.
      편안한 저녁을 보내시길... 너무 늦게까지 잠 못드시면 건강에 해로바요.^^

  • BlogIcon 라오니스 2009.12.21 13:50 신고    

    붉은꽃들을 보니.. 추운날씨가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포인세티아를 보니..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ㅎㅎ
    겨울에 많이 볼 수 있는 꽃이.. 열대지역이 원산지라는게 재밌군요..
    크리스마스에 좋은 계획있으신지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 ^^

    • BlogIcon spk 2009.12.21 22:17 신고  

      그런데 어쩌죠. 그러시다면 매일같이 붉은 꽃들만 가득 올려드리고 싶지만,
      이제는 꽃 자체가 보기 힘들어졌으니...
      그저 마음속으로라도 이 꽃을 품고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크리스마스... 저는 어떻게 지내도 괜찮지만, 이거 은근히 라오니스님이 신경쓰이는데요.ㅋㅋ
      어떻게 하더라도 아주 후끈한 크리스마스가 되셨으면 하는데 말이죠. 물론, 좋은 계획이 있으시겠죠?^^

  • BlogIcon 유 레 카 2009.12.21 14:30 신고    

    흐 ..이 엄동설한에 꽃을 보니 기분이 화사해지는 느낌..ㅋㅋㅋ좋습니다..^^

    • BlogIcon spk 2009.12.21 22:17 신고  

      그러게 말입니다. 이 겨울에도 많은 꽃들이 피어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그런데 왜 겨울에 피는 꽃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거죠.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네요.
      오랜 변화를 겪고나면 그런 환경에 맞는 꽃들도 많이 생겨날텐데 말입니다.ㅎㅎ

  • 2009.12.22 20:3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09.12.23 18:48 신고  

      아시다시피... 지금은 볼 수 없겠죠.ㅎㅎ
      날씨가 추우니까, 많은 꽃들이 피어있던 그 때가 그리워집니다.^^
      즐거운 성탄절이 되시길...^0^

  • BlogIcon mark 2009.12.28 08:23    

    Out focusing을 하려고했는데 배경이 저렇게 확실하게 흐려지지 안는 것은 목표피사체에 fous가 안돼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Natural




쌍떡잎식물 아욱목 피나무과의 낙엽활엽관목인 장구밥나무의 열매.
열매는 둥글거나 장구 모양의 장과(漿果)로서 지름이 6~12mm이고,
노란색이거나 노랑빛을 띤 붉은색이며 10월에 익는다.
종자는 1~4개 들어 있다. 열매를 식용하고 관상수로 심는다.








층층나무과 산수유나무의 열매.
타원형의 핵과(核果)로서 처음에는 녹색이었다가 8~10월에 붉게 익는다.
종자는 긴 타원형이며 능선이 있다. 그리고 약간의 단맛과 함께 떫고 강한 신맛이 난다.
육질과 씨앗을 분리하여 육질은 술과 차 및 한약의 재료로 사용한다.








마지막 잎새런가.
모두가 떠나버린 자리를 홀로 지키고 있는 외로운 감 하나.
이 마저 자취를 감춰 버리고나면, 이 곳은 한없는 적막속으로 빠져들 것만 같다.








그나마, 아직은 의지할 누군가가 있어 행복해 보이는...








흔히 플라타너스라고 부르는 장미목 버즘나무과의 양버즘나무의 열매.
버즘나무는 잎이 5~7개로 갈라지나 양버즘나무는 3~5개로 깊게 갈라져 구별되며,
서양에서 건너와 양버즘나무로 불린다.
솜털을 단 씨앗은 무척이나 가벼우며, 솜털이 흡수한 수분은 씨앗이 발아하는데 기여한다.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소교목인 아그배나무의 열매.     
열매는 이과로서 둥글고, 붉은색 또는 노란빛을 띤 붉은색으로 익는다.
종자는 타원모양이다.








장미과의 낙엽관목인 아로니아로 보이는...                                
더디게 자라며, 열매는 8월에 익는데 밝은 붉은색 열매가 겨울까지 간다. 
열매는 식용하거나 약용하며 식용 색소의 원료로 쓰기도 한다.  








식물에게 있어 가지나 잎, 혹은 열매가 병이 들거나 성숙하게 되면,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양분들을 살아있는 다른 조직으로 이전시킨다고 한다.
그리고 난 이후 하나씩 기능을 잃게 되어 끝내는 바닥에 떨어져 부패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그것은 척박한 겨울을 이겨내야 하는 자신의 몸 일부에 대한 자기 희생이요,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고 떠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비치기도 한다.
그렇게 생각하니, 바닥에 뒹구는 낙엽 하나 하나가 예사롭게 보이지 않는다.








열매라고 모두가 이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그 누구의 손길도 완강히 거부하는 듯한,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무환자나무목
나도밤나무과의 낙엽교목인 마로니에의 열매.
서양칠엽수라고도 하며, 열매는 8월에 맺으며 공모양으로 겉에 가시가 있다.
종자는 보통 1개, 때로는 2~3개 있으며, 독이 있어 식용할 수 없다.



참고/ 네이버(테마)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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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꼬마낙타 2009.12.17 21:01    

    열매들이 하나같이 탐스럽게 달렸네요 ㅎㅎ

    • BlogIcon spk 2009.12.17 22:25 신고  

      마지막 사진속의 열매까지 이쁘게 봐 주시니,
      아마도 꼬마낙타님은 자연을 사랑하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 BlogIcon 유 레 카 2009.12.17 21:49 신고    

    열매는 씨앗을 잉태하고 다시 씨가 뿌려져 유전자정보는 이어져 왔겟죠^^

    • BlogIcon spk 2009.12.17 22:39 신고  

      다소의 시간차이는 있지만, 일정한 때가 되면 모두가 약속이라도 한 듯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하는걸 보면,
      자연은 그 어느 것 하나 신비롭지 않은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유전적 본능은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변함없이 계속될 것이고, 또 그렇게 되어야 하겠지요.^^

  • BlogIcon mark 2009.12.17 23:25    

    멋있습니다. 교본으로 삼으면서 감상중입니다. ^^

    • BlogIcon spk 2009.12.18 20:18 신고  

      교본이라구요? 이거 괜히 어깨가 으쓱거려지는데요.ㅎㅎ
      이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09.12.18 16:30 신고    

    작고 동글동글한 열매들이 보기 좋습니다..
    마지막 마로니에가 좀 의외이긴 하지만요...
    마로니에 이름과 열매가 느낌이 다른데요..ㅎㅎ
    플라타너스가 장미목이라는게 재밌는데요..
    양버즘나무라는 우리말도 배워 봅니다... ^^
    오늘 날씨가 꾀 추운데.. 열매들을 보니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

    • BlogIcon spk 2009.12.18 20:58 신고  

      저도 마로니에라는 이름이 낭만적인 느낌이어서 그 열매는 거칠지 않은 줄 알았는데,
      이리저리 찾아 들어가 보니 저런 모양이더군요.
      찾아 본 바로는, 가시가 저렇게 까지는 거칠지 않았지만 말이죠.
      그리고 이와 비슷한 것으로 칠엽수라는 것이 있는데, 그 열매를 마로니에라고 표기해 놓은 것도 있어 혼선이 오기도 했네요.
      일단 마로니에로 결론을 내리긴 했지만, 혹시 잘못된 점이 있으면 박학하신 라오니스님이 바로잡아 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아~~ 말씀대로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니었네요.
      이런 날씨일수록 보온에 특히 신경을 쓰셔서, 건강을 잘 지켜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BlogIcon 모건씨 2009.12.20 00:32 신고    

    낙엽은 다 떨어져도 저 녀석들은 잘 매달려 있는걸요 히힛 :)

    • BlogIcon spk 2009.12.20 21:44 신고  

      떨어질려니 무서버서...ㅋㅋ
      요즘 이 곳은 맹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 그 곳은 어떤가요.
      건강하게 잘 계신거죠.^^

  • BlogIcon raymundus 2009.12.20 02:51 신고    

    저도 마로니에라는 이름과 열매의 모습이 매치가 되지않는걸요^^
    마로니에는 자식에 대한 애착이 더 특별한가봅니다. 흉하고,맛없게 보여서 자신들의 후손들을 좀더 안전하게
    지키려고 저런 모습을 택한거겠죠?^^
    늦은 새벽에 잠못들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 BlogIcon spk 2009.12.20 21:37 신고  

      역시.. 보시는 눈이 예리하시네요.ㅎㅎ
      그러고 보니 그런 것도 같습니다.
      굳이 밤길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만한 미모(?)를 지니신 분들에게도 큰 위안이 될만한 그런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ㅋㅋ
      그런데... 뭘 하신다고 이 시간까지...^^

Natural




무성하던 나뭇잎이 떨어져 내리자, 그 속으로 숨어들었던 열매들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수줍은 듯 맨몸으로 찬바람과 마주한 모습이 안쓰럽기만 하다.
그런 가운데서도, 어디에선가 터전을 잡고 다시 새싹을 틔워야만 하는
열매로서의 본능 때문일까,
잔뜩 농익은 색깔로 지나가는 새들을 유혹, 스스로 먹이를 자청해 보기도 한다.








쌍떡잎식물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교목인 이팝나무의 열매.
핵과로서 타원형이고 검은 보라색이며, 10~11월에 익는다.
번식은 종자나 꺾꽂이로 한다.     








감탕나무과의 낙엽관목인 낙상홍의 열매로 보인다.
지름이 5mm정도로 둥글고 붉게 익는데, 잎이 떨어진 다음에도
다닥다닥 붙어 있어 낙상홍이라 부른다.
그러나 이미 새들의 먹이가 되어 버렸는지, 듬성듬성 몇 개의 열매만 남아있다.








선택되지 못한 열매는 생명력을 잃으며 점차 사그라져 간다.
개량품종에는 열매가 백색 또는 황색인 것도 있다.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무환자나무목 노박덩굴과의 낙엽 소교목인 참빗살나무.
열매는 거꾸로 선 삼각형 모양의 심장형이며, 4개의 능선이 있다.
홍색으로 익으며, 4개로 갈라져서 주홍색 종자 껍질이 나타난다.








마치 감나무에 매달린 감인 양, 태연스럽게 흉내내고 있는 모양이다.
그러나 크기가 작다. 그래서 이름도 애기감나무라고 하는가 보다.  
아닌게 아니라, 감나무속 감나무과의 낙엽관목이다.    








따뜻한 지방의 나무이면서도 추위에 잘 견디며 적응한다.
열매는 황색계통과 적색계통이 있으며 반점이 있는 것도 있다.
모양은 타원형, 둥근형, 길쭉한 형태 등으로 다양하다.








중국원산으로, 분재용으로 많이 키우기도 하는데,
감보다 크기가 1/3정도 작고 10월에 주황색으로 익는다.
중국명으로는 노아시(老鴉枾)라고 한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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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유 레 카 2009.12.14 15:30 신고    

    spk님 열매가 아주 빨간색으로 이뿌게 담으셧네요^^

    • BlogIcon spk 2009.12.14 20:07 신고  

      주위가 회색빛으로 변하다 보니, 붉은색이 더 눈에 들어왔는가 봅니다.^^
      한 주의 시작, 멋진 하루가 되셨는지요.ㅎㅎ

  • BlogIcon 라오니스 2009.12.14 19:41 신고    

    그러고보면 나무의 푸른잎도.. 어여쁜 꽃들도...
    이 열매들을 맺기 위해서 그토록 곱고 아름답게 피어난 것이겠죠?
    아름다움은 멀어져 가지만.. 열매를 통해서 자신들의 삶을 이어가구요..
    갑자기 우리네 인생살이와 비슷하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ㅎㅎ
    날씨가 급 추워졌던데.. 따땃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

    • BlogIcon spk 2009.12.14 21:15 신고  

      한 알의 열매를 쪼아먹기 위해 밤부터 소쩍새는...^^;;;
      보아하니 결국에는 쟤네들도 종족보존은 해야 되겠기에, 봄부터 그렇게 잎도 피우고, 꽃도 피우고..
      부지런을 떨어왔던 것 같습니다.ㅎㅎ
      더불어 나무에 있어서의 아름다움이란 것도, 다만 그 절정이 꽃으로 보일 뿐
      삶이란 과정 그 모두가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우리네 삶도 다르지 않겠죠.^^

      이번주는 주말로 갈수록 추워진다고 하네요.
      저는 따땃하게 보낼테니, 라오니스님에게 있어서는 뜨거운(^^*) 한 주가 되시길...ㅋㅋ

  • BlogIcon raymundus 2009.12.14 20:03 신고    

    애기감나무 열매 정말 큰 감이랑 다른게 없네요..모양도 같은거 같고 크기만..
    저거 먹을 수 있는건가요? ㅎㅎ 찾아보기전에 한번 여쭤봅니다.^^

    • BlogIcon spk 2009.12.14 22:25 신고  

      노아시는 주로 감나무의 접목으로, 또는 약용으로 쓴다고 하니 먹을 수는 있는 것 같습니다.^^
      유난히 씨가 많고... 달면서도 쓴맛이 살짝나는게, 대체적으로 맛은 없다고 하네요.
      그런데 혹시 레이님은.. 그런 맛을 좋아하시는 건...ㅋㅋㅋ

  • BlogIcon 꼬마낙타 2009.12.14 20:12    

    열매들이 탐스럽게 달려있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spk 2009.12.14 22:27 신고  

      네..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이 되시길...

  • BlogIcon 하양눈꽃 2009.12.15 11:39 신고    

    ㅋㅋ 역시~ 감은 빠지지 않코~ .
    스파크님~ 싼타 모자 쓰셨어요~!!? 캬캬.... 귀여우세용~. ㅋ
    새해가 밝으면 붉게 타오르는 해를 넣어주시라능~ ^^;
    근데~ 크리스마스 날은 ~ 뭘 하세용~?

    • BlogIcon spk 2009.12.15 22:30 신고  

      그러고 보니, 다음 포스팅에도...ㄷㄷㄷ
      붉게 타오르는 해라구요? 그건 오히려 꽃님에게 부탁드려야 할 듯 한데요.
      저의 집에선 해가 중천에 떠 올라야만 볼 수...^^;;;
      소싯적엔 크리스마스날이라면, 그 날과 전혀 관계가 없더라도 가슴이 쿵쾅거리고 그랬었는데, 이제는... --;
      그런데 눈꽃님은 아마도 좋은 계획이 있으실 듯^^

    • BlogIcon 하양눈꽃 2009.12.16 15:03 신고  

      아...아마도... >_< (전라도 버전)있지라~~. ㅋ

    • BlogIcon spk 2009.12.16 21:00 신고  

      저...정말로...>_< (서울 버전)좋으시겠네요~~. ㅋ

  • BlogIcon MORO 2009.12.15 22:03 신고    

    테마가 있는 구성 좋습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요즘은 너무도 등안시 했던것 같네요..;)

    • BlogIcon spk 2009.12.15 22:48 신고  

      때로는 잠시 이웃들과의 소통을 쉬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ㅎㅎ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근황이 점점 더 궁금해지더라는...
      오히려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 더 반가운데요.^^

  • BlogIcon mark 2009.12.16 14:45    

    이런 비슷한 사진을 찍으려 공부하는 중인데 ..
    항상 LX 3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든요. 집앞에 이런 작고 빨간 열매 있어 찍어봤더니 focus가 잘 안 잡히더라구요.

    • BlogIcon spk 2009.12.16 22:05 신고  

      왜 그렇지요? LX3라면 컴팩트형 카메라 중에서는 최고의 기종으로 듣고 있는데요...
      포커스에 대한 가벼운 추측으로는, 아마도 카메라가 아닌, 열매가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렸지 않았나 하는...^^;;;

      항상 건강과 함께하는, 멋진 날들이 되시길 빕니다.^^

    • BlogIcon mark 2009.12.19 01:39  

      그랬나 보네요. 피사체가 워낙 팥알 만큼 작아서 초점 잡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그랬나 보네요.

  • 2009.12.16 23:16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09.12.17 21:32 신고  

      언제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BlogIcon 비바리 2010.01.05 16:55 신고    

    마지막 빨간 열매는 참 귀엽네요..

    • BlogIcon spk 2010.01.05 21:24 신고  

      저는 처음으로 보는 열매였습니다.
      특히 색깔이 맑고 고와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Flower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인 물봉선.
봉선화와 마찬가지로 손을 살짝 대기만 해도 열매가 터져
씨가 밖으로 튀어 나오기 때문에 영문이름도 Touch-me-not 이다.
산골짜기의 물가나 축축한 곳에서 무리를 이루어 자란다.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 박주가리.

관련/ 2009/01/14 - [Natural] - 가을회상 -(4) 가을의 끝자락








패랭이꽃,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의 모양이 옛날 민초들이 쓰던 모자인 패랭이를 닮아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으며,
문학작품에서도 소시민을 이 패랭이꽃에 비유한다.
기독교에서는 이 꽃을 십자가에 박힌 그리스도를 보고 성모마리아가 흘린 눈물에서
피어난 꽃이라 하여 귀히 여기며, 꽃말은 ‘영원하고 순결한 사랑’이다.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달아 드리는 카네이션 또한 이 중 하나로,
한국산 카네이션이라고도 부른다.






범부채, 외떡잎식물 백합목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이름 그대로, 꽃잎의 붉은색 얼룩무늬가 호랑이 털가죽처럼 보이고,
넓은 잎이 마치 부채와 같아 범부채라 불리는데,
꽃이 나비 모양을 닮았다 하여 나비꽃, 호접화라고도 한다.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인 코스모스.
멕시코가 원산지로, 한방에서는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에 사용한다.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산토끼꽃과의 두해살이풀인 솔체꽃.
깊은 산에서 볼 수 있다.
옆에 붙은 녀석은 나비목 팔랑나비과의 줄점팔랑나비.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도금양목 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인 부처꽃.
냇가, 초원 등의 습지에서 자란다.
한방의 약재로 쓰이며, 꽃말은 정열이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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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유 레 카 2009.09.17 15:50 신고    

    아마도 꽃을 찍어 보는 이유도..꽃을 보고 색을 보고서 향기를 맡을듯이 취하는 작은 여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 BlogIcon spk 2009.09.17 21:44 신고  

      저 같은 경우는 아름답지 못한 자신에 대한 보상심리로...^^;;;
      자꾸 보다보면 서로 닮아가지 않을까 하는 일종의 기대감이랄까요... 뭐, 그런..ㅋㅋ

  • BlogIcon 하양눈꽃 2009.09.17 16:07 신고    

    꽃... 무지 좋아하는데~
    이불도 꽃무늬, 옷도 꽃무늬, 신발, 가방, 액세서리에도 꽃 문양이 있는 ㅋㅋㅋ
    꽃을 보고 있으면 눈도 마음도, 기분도 좋아져요~ ^-^;

    이 중에 저는... 범부채가 맘에 쏘옥~ 듭니다~!

    • BlogIcon spk 2009.09.17 22:05 신고  

      오호~ 꽃 냄새를 맡고 오신 듯하네요.^^
      그런 모습을 상상해 보니, 말 그대로 꽃밭에 파묻혀 지내시는 것 같습니다.
      이거, 쉽게 상상이 가지 않는데요.ㅎㅎ
      그런데 제일 좋아하는 꽃이 뭔지 급 궁금해진다는...

    • BlogIcon 하양눈꽃 2009.09.18 11:12 신고  

      ㅋ꽃은 다 좋아요~! 우열을 가리기 힘든데에~~~~
      흠... 최근에 좋아하는 꽃은~ 흠~ 흠흠..
      백합이요~^o^ 향이 좋아요~
      그치만.. 꽃은 다 저아여~ =^^=

    • BlogIcon spk 2009.09.18 22:24 신고  

      그래서인지 꽃을 많이 닮으셨더군요.
      웩~~
      아~~ 지..진짜라니까요. ㅋㅋ

    • BlogIcon 하양눈꽃 2009.09.21 10:42 신고  

      ㅎㅎㅎ
      진짜인 걸로 하겠습니다. 땅!땅!땅!

  • BlogIcon raymundus 2009.09.17 22:51 신고    

    코스모스와 부처꽃 정말 너무 맘에 들게 담으셨네요..부처꽃 저는 이렇게 못담겠던데요..^^

    • BlogIcon spk 2009.09.18 21:15 신고  

      부처꽃...
      당연하지요. 천국님은 더 이쁘게 담으시니까요. ^^

      꽃이 이쁘게 피어준 덕분에 그나마 눈에 들어 올려 봤는데, 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 BlogIcon 라오니스 2009.09.18 11:53 신고    

    오늘은 독특한 모양을 가진 꽃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신선합니다...ㅎㅎ
    얼마전에 등산 갔을 때 물봉선이 지천으로 피었더군요..
    그래도 코스모스가 하늘하늘 거리는게 제일 이쁜거 같아요..
    감기조심하시고..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 BlogIcon spk 2009.09.18 21:35 신고  

      향기가 있든 없든, 모양이 이쁘든 그렇지 않든...
      꽃이라는 이름으로는 모든 것이 다 아름다워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가슴에 마음의 꽃 한송이를 품고 지내셨으면 합니다.
      아마 모르긴 해도, 지금의 라오니스님에게는 진한 꽃향기가 가득 묻어나올 것 같습니다.^^

  • BlogIcon mark 2009.09.18 22:45    

    꽃 사진이 예술이네요. 저도 몇번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로..
    뭔가 극적인 표현을 하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 BlogIcon spk 2009.09.19 00:12 신고  

      예술이라뇨? 과찬이십니다.^^;;;
      모델이 꽃이다 보니, 그냥 이쁘게 보였나 봅니다.
      긍정적으로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9.09.20 20:33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09.09.20 21:50 신고  

      많이 힘드셨겠네요.^^
      기계는 조금이라도 소홀히 다루게 되면 정말 위험할 것 같던데...
      그래도 무사히 잘 다녀오셔서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 가까이 온 가을도 맘껏 느끼고 오셨겠지요?

      컨디션 회복하시고, 활기찬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0^

  • BlogIcon 작은소망™ 2009.09.21 11:22 신고    

    색깔이 화려하고 멋집니다. ^^
    저도 요즘 똑닥이로 꽃접사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조언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spk 2009.09.21 20:23 신고  

      꽃이니까 화려할 수 밖에요.ㅎㅎ

      무엇이든 소망님만 거치게 되면 멋진 작품이 되어 나오니...
      조언은 오히려 허접한 제가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Natural



 
지금, 우리들 주위에서는 소리없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오늘 보이는 풍경은 어제의 그것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좀 더 주의깊게 바라보면 분명 어제의 그 모습은 아니다.
아마도 이제 막 마주친 가을의 흔적인 듯, 초록의 생동감으로 가득 넘치던 공간이
누런빛으로 하나 둘 채워지기 시작한 탓이리라.
그러나 이 녀석에게 있어서의 가을은 벌써 지나간 것 처럼 보인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먹거리로써 풍성함을 기대하겠지만,
이들에게 있어서는 또 다른 생존을 준비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열매를 맺어 땅으로 떨어 뜨리거나 바람에 실어, 혹은 동물의 몸에 묻어
종족을 유지함과 동시에 영역의 확장을 꾀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몸에 달고 있는 것을 하나 둘씩 떠나 보냄으로써
몸을 최대한 가볍게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가을의 문턱에서
벌써부터 혹독한 겨울을 준비해 나가는 이들의 지혜는 본능에 가깝다.
이제 곧 앙상한 뼈대만 남게 될...








아직은 푸른 잎을 달고 있지만, 이미 가을은 너무나 가까이 와 버렸다.
그 사실을 모르는 바 아니기에, 가지마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방울을 달고
이제 막 풍성한 결실의 축제를 준비한다.








그렇다. 가을은 축제의 계절이다.
생의 정점으로, 온 몸을 뜨겁게 불사르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이제껏 햇볕과 바람 등 대자연과 마주하며 지내온 결산의 시간이기도 하다.
어쩌면 오늘을 위하여 긴긴 기다림으로 오랜시간을 버텨 왔는지도 모른다.
그 장함에, 그 대견스러움에, 이제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생을 맘껏 노래하리라.








쌍떡잎식물 측막태좌목 이나무과의 낙엽교목인 이나무의 열매.
산지의 숲속에서 자라며 정원수, 분재 등 관상용으로 심는다.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무환자나무과의 낙엽소교목인 모감주나무의 열매.
염주나무라고도 하며, 열매는 꽈리같이 생기고 3개로 갈라져서 3개의 검은 종자가 나온다.
이 종자로 염주를 만들기도 한다.






쌍떡잎식물 무환자나무목 칠엽수과의 낙엽교목인 칠엽수의 열매.
열매는 삭과이고 거꾸로 세운 원뿔 모양이며 3개로 갈라지는데 10월에 익는다.
종자는 밤처럼 생기고 끝이 둥글며 붉은색이 도는 갈색이다.
종자에 녹말이 많으므로 타닌을 제거한 후에 식용한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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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심민경 2009.09.10 15:23 신고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BlogIcon spk 2009.09.10 22:52 신고  

      아~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 BlogIcon 활활이 2009.09.10 15:28 신고    

    사진 잘 보고 가요^^
    두 번째 사진...올챙이알에 눈이 내린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 참 보기 힘든 묘한 장면처럼 보이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spk 2009.09.10 23:21 신고  

      그런가요? 상상력이 풍부하시네요.
      이미 올챙이알이 많이 떨어져 나가버려 조금은 썰렁한 모습이 되어버렸는데,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행복한 금요일이 되시길...^^

  • BlogIcon 유 레 카 2009.09.10 15:55 신고    

    흐흐 점점 가을의 정점을향해가는 모습이라서 ..감상 너무 잘하고 있답니다.^^

    • BlogIcon spk 2009.09.10 20:48 신고  

      어찌보면 지금은 좀 어중간해 보이는 것 같아요.
      여름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연한 가을도 아닌게 말이죠.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풀숲도 기웃거려 봤는데, 잠자리만 활개를 치고 다닐 뿐, 너무나 조용하기만 하더군요.
      그 많던 벌레들은 모두 다 어디로 가버렸는지...
      너무 집 주위만 두리번거리다 보니 다들 보기 싫어서 도망가버린걸까요.^^;;;

  • BlogIcon raymundus 2009.09.10 19:51 신고    

    네번째 사진 열매색깔들이 참 이쁘네요..올해 할머님댁 감나무를 베어버린다고 하시는데..방학때마다
    갈때면 할아버님이 감나무밑에서 키를 재곤 표시를 해두곤 하셨지요..칫솔을 매달아 두기도 하는 용도기도 했고..
    이젠 장대로 급하게 먼저 익어버린 홍시를 따먹지도 못하겠어요..

    • BlogIcon spk 2009.09.10 21:54 신고  

      예전에 표시해 둔 그 키도 지금은 많이 자라 있겠죠?

      어릴때 저의 고향동네에도 그렇게 감나무가 많았었는데...
      감꽃을 따서 먹는 것은 물론, 목걸이도 만들고, 아직 채 익지도 않은 감을 따서 소금물에 삭혀 먹기도 했고,
      또.. 나무꼬챙이에 감을 꽂아서 멀리 던지는 놀이도 하는 등, 여러 많은 기억이 있어서
      다른 어느 나무보다도 더 친근한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볼 수 있는 감나무의 숫자가 점차 줄어드는 것 같아 아쉽기만 하네요.

  • BlogIcon 작은소망™ 2009.09.11 06:34 신고    

    가을이 익어갈수록 외롭기만 합니다.!!
    겨울이 찾아오면 저는 밤거리를 또 헤멜듯 합니다. ㅎㅎ
    하지만 가을은 겨울이 오는돋안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합니다.

    • BlogIcon spk 2009.09.11 19:06 신고  

      오~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요.
      어서 빨리 겨울이 찾아와서 소망님이 밤거리를 헤메고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실수록 저는 더 많은 작품을 대하게 되겠지요.ㅎㅎ

      외로운 가을은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죠.
      가을인가 싶으면 벌써 겨울이 가까이 와 있을테니까요.

  • BlogIcon 라오니스 2009.09.11 11:20 신고    

    날씨도 쌀쌀해지면서..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들판에 벼도 여물어가고.. 저희집 감나무도 불게 물들어가네요..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BlogIcon spk 2009.09.11 19:31 신고  

      좋으시겠습니다. 집에 감나무가 있으시다니..
      아마도 이만큼 와 있는 가을을 아주 제대로 느끼고 계실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무르익어가는 이 가을엔 라오니스님에게도 아주 멋진 사랑이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의 열매만큼이나 속이 꽉찬, 그런...ㅎㅎ

  • BlogIcon blueway 2009.09.11 11:31 신고    

    형형색색이 화려한 방울이 달린 건 뭔가요?
    처음 보는것들이 많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spk 2009.09.11 19:56 신고  

      층층나무의 열매로 알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인 것 같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고요, 행복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flowerbud 2009.09.11 12:36    

    가을을 연상케 하는 열매, 나무 들이 많네요~ >_<
    아침 저녁으로만 쌀쌀하지~ 낮에는 아직 여름인듯한데.. 거기는 벌써 가을이 왔나봐효~.
    이제 가을을 담으러 저도 밖으로 가봐야겠어요~~ .
    이번 주말엔 봉평 메밀꽃 축제 갑니다~ ㅋㅋ 댕겨와서 메밀 꽃 보여드릴게요~.ㅋㅋ

    • BlogIcon spk 2009.09.11 19:38 신고  

      반가운 말씀입니다. 저도 가고 싶었는데, 대신 가 주신다니 너무나 고마운데요.ㅋㅋ
      가셔서 즐건시간 보내시구요. 멋진사진, 기대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요~~^^

  • BlogIcon 쭌's 2009.09.13 16:20 신고    

    풍성한 가을만큼이나 몸도 마음도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 BlogIcon spk 2009.09.13 21:36 신고  

      열매, 과일 등이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모습은 보기만 해도 뿌듯하죠.
      가을이라는 말만 들어도 풍족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 2009.09.14 16:51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spk 2009.09.14 21:54 신고  

      너무 좋게만 봐 주시는 건 아닌지...ㅎㅎ
      감사드리구요. 편안한 저녁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BlogIcon markjuhn 2009.10.13 00:28 신고    

    제가 장비를 하나 구입한 것은 이런 사진 보면서 덩달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막상 기기를 사고 매뉴얼 공부하는데 이것 장난이 아닙니다.

    • BlogIcon spk 2009.10.13 21:55 신고  

      사실 저도 매뉴얼 다 읽어보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제 작품이 신통찮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물론, 기본적인 조작법은 아셔야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 저것 눈이 가는대로 많이 찍어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수한 상황만 아니라면 웬만한 노출, 포커스 등은 기계가 알아서 잘 해주니까 말이죠.^^
      처음부터 매뉴얼에 너무 얽메이지 마시고 시간을 두고 하나 하나씩 배워나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Flower




토끼풀(clover),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6~7월에 흰색으로 핀다.
토끼풀은 아일랜드의 국화가 이기도 한데, 이는 아일랜드의 성인인 성 패트릭이
토끼풀의 세 잎이 한 줄기에 달린것을 두고 성부 · 성자 · 성령이 셋이면서 하나라는
삼위일체를 설명했다고 하는데서 연유한다고 한다.








3개의 작은 잎은 애정, 무용, 기지를 나타내는데,
특히 잎이 4개 달린것은 희망, 신앙, 애정, 행복을 나타내며
유럽에서는 이것을 찾는 사람에게는 행운이 깃든다는 전설이 있기도 하다.



...............................................................................................................................................................................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며, 도둑놈의 지팡이라고도 부르는 고삼(苦蔘).
뿌리를 말린것을 한방에서는 고삼이라고 하는데, 맛이 쓰고 인삼의 효능이 있다.
민간에서는 줄기나 잎을 달여서 살충제로 쓰기도 한다.








하천둔치에 피어있던 창질경이.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질경이목 질경이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구근괭이밥(Oxalis corniculata).








백합 /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 백합속식물의 총칭.

예로부터 진귀하게 여겨온 것으로, 개량하여 품종이 많이 길러졌다.
보통 3년 정도 키워야 꽃이 핀다고 한다.
백합(百合)은 원래 중국 이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모든 백합을 총칭하여 나리라고 부른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백합(白合)으로 알고 있던 터여서 흰꽃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종류가 생각보다 많다. 










                               한국특산종인 섬초롱꽃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나도샤프란.
외떡잎식물 백합목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며, 외래 원예종이다.



참고: 네이버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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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라오니스 2009.06.22 22:47 신고    

    오늘은 제가 아는꽃들이 몇 개있네요...
    토끼풀도 알고... 토끼풀이 아일랜드 국화군요...오~
    괭이밥, 초롱꽃도 알구요... 안다기 보다는 많이 봤다고 하는게 맞겠죠..ㅎㅎ
    오늘도 이쁜꽃들과 함께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BlogIcon spk 2009.06.23 22:02 신고  

      너무 눈에 익은 것만 보여드리게 되었나요?
      제가 워낙 게으른데다, 행동반경도 좁다보니 그렇게 되어버린 듯 한데요.
      사실, 전혀 보기 힘든 것을 대하는 것도 호기심에 좋겠지만, 우리들 가까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을 먼저 익혀가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 그렇게 슬쩍 변명해 봅니다.^^

      그리고, 제주도.. 길 잃어버리시지 마시고^^ 무사히 잘 다녀오시구요,
      덤으로 재미난 추억도 가득 안고 오셔서,
      이야기 선물로 풀어 놓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ㅋ

  • BlogIcon raymundus 2009.06.24 02:05 신고    

    spk님이 게으르다고 하시다니...--; 백합꽃을 나리꽃이라고도 하는게 맞나요? 그렇게 기억되어있는 꽃이 보여서요^^
    토끼풀 이름이 그래서 그랬는지 아일랜드 국화라니 생소합니다. 저같이 무늬뿐이지만 그래도 성당에 다니는 사람은 특히 토끼풀의 의미를 잘 알아둬야겠네요 좋은 사실 배웁니다. 이래서 제가 여길 좋아라합니다. 만쉐이~~

    • BlogIcon spk 2009.06.24 21:49 신고  

      백합의 우리말이 나리라고 하니 백합꽃을 나리꽃이라 불러도 틀린말은 아니겠죠? ^^

      참고로 나리는 고려시대에는 견래리화(犬來理花), 대각나리(大角那利)라 불럿고
      조선시대에는 동의보감, 산림경제 등에 개나리불휘로,
      그리고 물명고(物名考)에서 흰나리는 향기로운 흰백합을 호칭했다고도 합니다.

      이전의 장미와 마찬가지로, 이 백합의 종류도 무려 8000여 종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그 중 상품으로 유통되는 건 약 400종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품종은 2006년 현재, 18종이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휴~

Landscape




길 한쪽으로 군락을 이루어 피어있는 개여뀌.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여럿이 모여 있으니
그런대로 볼만하다.








솔숲은 언제봐도 시원하다.
그늘도 그늘이지만
하나 하나... 뜯어 볼수록 더 그러하다.








발길이 닿지않는 습한 곳에서는
머리카락마냥 가늘고 작은 풀들이
키를 낮추고 있고...








여름이 깊어 갈수록 초록도 점차 생기를 잃어가는 듯 하다.
그러나 이제는 어쩔 수 없이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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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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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축제가 끝난 직후에 방문한
무안 회산의 백련지.
생각했던 것 보다 보다 꽤나 넓은 규모다.

이 저수지는
일제강점기에 2개 저수지를 합해
'복룡지'라는 이름으로 축조되었다.

이후 인근 250㏊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였으나,
1981년 영산강 하구둑이 완공되면서 수량이 줄어들어
저수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연못이 되었다.

1997년 연꽃축제를 시작하면서 
'백련지'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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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로 알려진
                               이곳 백련지의 둘레는 3㎞, 면적은 약 33만㎡이다.

                               이곳에서는 백련을 비롯하여 수련, 가시연꽃, 왜개연꽃,
                               개연꽃, 홍련, 애기수련, 노랑어리연꽃, 어리연꽃 등
                               30여종의 연꽃 및 50여종의 수중식물과 수변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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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생태를 관찰할 수 있도록 곳곳에 데크를
설치를 해 놓았고, 무동력 보트를 타고 잠시나마
연꽃사이를 돌아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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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일색의 분위기를
                               좀 더 다양하게 보일 수 있도록 꾸며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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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만개한 꽃들 사이에는
이미 여물어진 연밥이
보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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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줄기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탐스러운 알이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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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실에 전시되어 있는
                               식충식물 중 하나인 네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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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 회산백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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